모스이민컨설팅, 내달 4일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이민컨설팅이
다음달 4일 본사 강남 세미나실에서
3+1년짜리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미국 이민국은 최근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투자금과 관련해
최소 투자기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모스이민컨설팅은
"최근까지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의 투자금액이
50만달러나 80만달러나 일반적인 투자기간은
5년 만기에 개발사가 연장 권한을 가진
2~3년 만기 연장 옵션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미 이민국 발표로 인해 이러한 기조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면서
"미 이민국이 발표에 따르면 이제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의
투자 기한은 2년 이상이면 영주권 취득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대 투자기한을 제한해놓지는 않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만기 5년짜리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가 대세이나
최근 들어 만기를 축소해 투자자들이 영주권을 받고
보다 빠르게 원금 상환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을 가진 프로젝트가 늘고 있다"면서
"최근 첫 만기일이 정해진 투자 시작일로부터
3년인 프로젝트도 보이고 있으며
여타 프로젝트에 비해 투자 부동산, 입지, 자금 구성 등에 있어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번 미국투자이민 세미나에서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강연과 함께
미국 부동산 전문 플랫폼 코리니의 문태영 대표가
연사로 나와 뉴욕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분석과
투자 및 수익 실현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부에 진행되는 미국투자이민 강연에서는
모스이민컨설팅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와
원금 상환이 한결 빨라진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 및
미 이민국 최신 소식 공유 등을 진행한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