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미국투자이민 캘리포니아 주정부 프로젝트 소개




    미국투자이민 기업 ‘모스이민컨설팅’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지원을 받는 

    하얏트 톰슨 호텔 팜스프링스 프로젝트를 23일 소개했다.


    모스이민컨설팅은 개발사 ‘홀 그룹(HALL GROUP)’과 협업해 

    캘리포니아 관광도시 팜스프링스에 하얏트 브랜드 호텔 건설을 진행하는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호텔은 현재 공사 중이며 

    올 연말 사우스 파트 준공으로 호텔 운영이 개시될 예정이다.


    앞서 이달 10일 미국투자이민 세미나에서 

    홀 그룹 임원을 초빙해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하얏트 톰슨 호텔 팜스프링스 프로젝트는 

    친환경 건설로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장기 대출 지원을 받으며, 

    미국투자이민 투자금 모집 완료 시, 미국투자이민 자금이 1순위를 보장받는다.


    팜스프링스 지역은 LA와 샌디에이고에서 

    차량 두 시간 이내에 위치한다. 


    팜스프링스는 코첼라 밸리 페스티벌과 국제 영화제, 

    다양한 골프 코스,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매년 백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영주권 취득을 위해 8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하고, 

    이민법상 투자에 리스크를 갖고 있기 때문에 

    투자금 상환을 위해서는 프로젝트 개발사의 역량이 중요하다. 


    HALL GROUP은 미국 전역의 부동산 개발 및 대출, 

    그리고 나파벨리의 대형 와이너리까지 운영하는 

    초거대 개발사로 이미 텍사스 댈러스의 

    KPMG 플라자와 댈러스 원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를 통해 

    성공적으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투자금을 상환한 실적이 있다.


    이병인 모스이민컨설팅 대표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영주권 취득을 위해 

    80만 달러(11억원) 자금을 투자하지만 리스크가 있어 

    투자금 상환을 위해서는 프로젝트 개발사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얏트 톰슨 호텔 팜스프링스는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지원, 역량 있는 거대 개발사 주관, 

    이름 높은 하얏트 브랜드의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로 

    모스이민컨설팅 전문가들이 심층 검토한 건”이라며 

    “개발사인 홀 그룹은 이전에도 

    10명의 투자자 프로젝트를 진행한 성과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모스이민컨설팅은 이와 관련해 

    오는 7월 15일 토요일 오후 12시에 

    미국투자이민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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