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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4월 24일 호텔 세미나 개최... ‘미국투자이민 자금 50만불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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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이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에서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6월 30일 종료 예정인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을 두고 앞으로의 투자이민 향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투자이민 종료 전까지 남은 시간은 단 80여 일, 이 기간 동안 미국 내에서는 많은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현재 가장 큰 이슈는 기존 투자금 50만 달러로의 복귀이다.

    미국 내 투자이민 관련 리저널센터가 미 연방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90만 달러 투자금으로 인상될 당시의 규정 변경 과정에 흠결이 있었다는 점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현재 50만 달러 투자 프로그램 변경 기회에 대해

    미국 내 부동산 개발사 및 리저널센터가 활발한 로비를 펼치고 있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며

    “만약 투자금이 잠시나마 50만 달러로 바뀌게 된다면,

    증여세 및 대출 규제로 인한 어려움으로 미국투자이민을 망설였던 잠재 투자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스컨설팅은 이번 세미나에서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새로운 이민정책으로 인한 미국투자이민의 향방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아울러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개최된다.

    참가비 및 주차비는 무료이나 모임 제한 정책으로 인하여 소수 인원만 참석이 가능하다.

    모스컨설팅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해당 기사 URL : https://url.kr/4vnl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