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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미 이민국 공식 통계 분석 나서


    2019년 3월 12일 | 디지털타임스



    - 2018년 이민청원서 통계 전격 분석, 2019년 미국투자이민의 향방은?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은 오는 3월 23일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발표된 2018년 이민청원서 통계에 대한 분석이 상세하게 이뤄지며,

    2018년 한 해 동안의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2019년 이민 수속 통계를 예측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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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15일, 미 연방정부는 최장 셧다운이라는 멍에를 뒤로하고 2019년 예산안을 확정 발표 했다.

    이번 확정된 예산안에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변경안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를 통해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기존 안에 변경 없이 9월 30일까지 연장되었다.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투자자 1인 기준 50만 불 투자와 10명의 일자리 창출 시 투자자 및

    21세 미만 자녀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 전원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미국 이민제도이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앞두고 "매년 발표하는 미 이민청원서 통계 자료지만, 이번 통계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중국 신청자들의 미국투자이민 신청 수의 급감과 함께 주요 몇 국가들의 선전으로 비자쿼터 제한이 일찍이 발동될 국가들이 나타나기 때문이다"고 말하였다.



    실제로 지난 2014년 중국 투자자들의 신청 수가 최고점을 찍고 매년 지속적으로 하향곡선을 그리다 2018년에는 그 수가 급감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와는 다르게 중국 외 다른 국가들의 신청자 수가 매우 증가하면서 미국투자이민은 기존 중국 내 투자자들이 주도했던 양상과는 전혀 다른 양상을 띄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모스컨설팅은 국내 이주업계 유일 코스닥 상자사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는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으로

    투자자들에게 신빙성 있는 자료를 최우선적으로 제시하고 현명한 투자결정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컨설팅 회사로 알려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 이민청원서 통계 외에도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모스컨설팅 미국투자이민 전문가들이 선정한 프로젝트 소개가 함께 있을 예정이다.



    모스컨설팅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오는 3월 23일 토요일 오후 1시 삼성동 파크 하얏트에서 있을 예정이며

    세미나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단, 참석인원을 80명으로 제한한 만큼 사전예약은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