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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미국투자이민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 마감 임박 알려


    2018년 11월 20일 | 전자신문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에서 인기 투자이민 프로젝트인 보스턴 포시즌스 프로젝트의 마감 임박 소식을 전했다.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은 미국투자이민 투자자 320명 모집 마감으로 시작해 12월까지 약 10자리 가량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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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5 미국투자이민 제도는 50만 불 투자를 통해 투자자 및 21세 미만 자녀를 포함한 온 가족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다. 최근 미국의 다른 이민 카테고리 및 비자 획득의 문호가 좁아져 유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정책의 영향에서 벗어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 측은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이 12월 7일 법 만료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2018년 가장 인기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보스턴 포시즌스 프로젝트의 마감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모스컨설팅의 관계자는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는 1순위 담보권, 마무리 단계에 와있는 공사 진행 상황, 호텔 매매 계약 완료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장점이 많은 프로젝트인만큼 많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프로젝트였다”며 “투자자 모집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대출 실행일 또한 고정되어 남은 자리 역시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한편 모스컨설팅은 국내에서 손 꼽히는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으로, 세계 100대 이주공사 CEO 상을 수상한 바 있는 투자이민 15년 경력의 이병창 대표를 포함해 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특히 무분별하게 많은 프로젝트를 내세우기보다는 투자이민 전문가들이 엄격한 검증을 거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만을 제공하는 차별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는 여러모로 장점이 많아 투자자들의 시선을 많이 끌었던 프로젝트다. 투자자 모집 마감이 임박해 아쉬움이 있지만 모스컨설팅은 이외에도 우량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소개 중에 있다. 텍사스 주 댈러스에 위치한 댈러스 원 프로젝트를 포함해 미국 전역의 개발사 및 리저널센터와 커넥션을 가지고 운영 중에 있으니 많은 문의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