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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11월 10일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2018년 10월 26일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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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모스컨설팅은 오는 11월 10일 오후 12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신관 5층 ROSE룸에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12월 7일까지 연장된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현지 반응과 향후 전망에 대한 해석과 함께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투자이민 프로젝트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50만 불 투자와 투자자 1인 기준 1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경우, 투자자 및 21세 미만 자녀를 포함한 가족 전원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미국의 이민제도다. 까다로운 자격 요건을 요구하는 다른 취업이민 카테고리에 비해 자격제한이 적고 수속 기한이 빨라 인기가 많다.



    미국투자이민은 1990년에 법안이 재정된 이래로 28년이 지난 현재까지 50만불 투자금액에 대한 변동이 없었다. 타 국가 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투자금 때문에 최근 중국과 인도 등 제3의 국가들이 미국이민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미 의회에서는 투자금 인상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015년에 처음으로 법안 만기를 발표하였으며, 그 후로 꾸준히 단기 연장이 발표되면서 현재 12월 7일까지로 연장이 확정된 상태이다.



    이에 대해서 모스컨설팅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50만불의 투자금액이 현재까지는 유지되고 있지만 언젠가는 바뀐다는 가능성을 내포 하고 있다”고 말하며, “현재 미 의회 및 현지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미국투자이민에 관심 있고 진행 예정인 분들을 위해 명확한 정보를 드리기 위하여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세미나를 주최하는 모스컨설팅은 미국투자이민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하는 기업으로 전체 고객 중 95% 이상이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 한 건의 거절케이스 없이 100% 승인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모스컨설팅에서 추천하는 프로젝트들은 투자자들의 온전한 원금상환을 위하여 1순위 담보권 및 제3자 담보보증 등을 갖추고 있어 고객 중심의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세미나 신청은 모스컨설팅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로 전화하여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