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 2월 24일 투자이민 전문가 세미나 개최
2018년 2월 16일 | 디지털 타임스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에서 오는 24일 미국투자이민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모스컨설팅은 3월 23일까지 연장된 미국투자이민법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전문가의 검증을 마친 투자 프로젝트 소개 등 투자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취업이민 5순위(EB-5) 프로그램으로, 미 이민국 USCIS에서 지정한 사업체에 50만 불 투자 후 미국인 정규직 일자리를 10개 이상 창출할 시 투자자를 포함한 온 가족이 미국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제도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반 이민 풍조가 만연한 미국 내 상황 속에서 미국 영주권을 비교적 원활하게 획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하는 데 있어 핵심은 최대한 안전하고 확실한 프로젝트를 선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전문가들은 모두 15년 이상 업계에 종사해 온 전문가들로, 시장에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는 프로젝트들 중에서도 신중한 검토를 거쳐 최대한 투자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기존의 보스턴 포시즌 호텔 프로젝트, 샌디에이고 에스카야 프로젝트 및 뉴욕 리츠칼튼 호텔 프로젝트를 비롯해 이번 세미나에서 신규 프로젝트를 런칭할 계획이다.
뉴욕 세계 금융의 심장 월스트리트에 위치한 'One Wall Street Project'는 월스트리트 증권거래소 바로 옆에 위치한 빌딩으로, 1930년대 지어진 빌딩을 재건축하는 럭셔리 주상복합빌딩 프로젝트다. Live in America Regional Center와 함께 하는 본 프로젝트는 안정성이 높고 가격 경쟁력이 높아 매우 우수한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연장된 미국투자이민법에 대한 집중 분석도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미국투자이민법은 기존의 50만 불 최소투자금이 3월 23일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다만 이후의 과정에 있어서 의회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이느냐에 따라 개정이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투자이민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최신 정보를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최근까지 단기 연장을 반복한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분석 및 투자자들에게 보다 확실한 프로젝트를 소개하기 위해 본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며 "최근 미국 현지 내에서 미국투자이민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많은 정보를 주고 받은 상황이다. 미국투자이민은 적지 않은 돈을 투자해야 하는 이민 제도인 만큼 모스컨설팅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통해 투자이민에 대해 보다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