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2018 우리 자녀 미국 치과대학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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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치의학 전공은 4년간의 학부과정 이후에 시작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학 학부과정에 치의학 전공이 없다. 치의학 전공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학생들은 어떤 학과를 자신의 전공으로 공부해도 상관이 없지만, 인문학과 행동과학, 사회과학은 물론 생물학, 화학, 물리학 및 수학등의 분야 학부과목에서 최소한 일정 학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미국 치의학 대학 입학 지원자는 정원의 두 배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누구나 지원은 가능하지만, 외국인의 경우에는 미국 내에서 대학교 이상의 교육을 2년 이상 받지 않았다면 입학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최근 한 해의 경우, 4,268명의 치의학 신입생 중에서, 342명이 외국인이었다. 사립대학의 치의학과정 입학이 주립대학보다 다소 쉬운 편인데, 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주립대학의 경우 해당 주 출신 학생들에게 우선권을 주기 때문이다.


    미국 치의학 교육협회(http://www.adea.org)는 입학요건과 입학 통계정보가 실린 안내책자를 매년 발행한다.

    한국 내 미국 교육 정보 자문 센터에서 이 자료를 구할 수 있으며, 또 다른 자료들을 참조하면 특정 치의학 대학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자신의 자격을 검토해 볼 수 있다.


    치의학과정에 입학하려면, 우수한 학부성적, 영어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치의학과정 입학시험(DAT)에서 각 치의학대학이 정한 일정 점수 이상을 받아야 한다. 치의학과정 입학시험(DAT)은 수학, 생물학, 화학, 유기화학, 독해력 및 지각 운동능력을 측정한다.

    이 시험은 미국에서 정기적으로 실시되지만, 때때로 다른 나라에서 실시될 수도 있다. 이 경우 미국의 입학사정 담당 직원 또는 치의학과정 자문관이 시험 일정보다 최소한 3개월 전에 신청해야 한다.








    ○ 미국 치과대학 주요 순위




     


    ○ 주요 치과대학 소개



     1. University of Michigan School of Dent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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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CLA School of Dent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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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UCSF School of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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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UNC School of Dent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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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YU College of Dent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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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University of Florida College of Dent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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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University of Minnesota School of Dent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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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Herman Ostrow School of Dentistry of U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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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University of Connecticut School of Dent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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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University of Pennsylvania School of Dent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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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과대학 입학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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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언급했듯이, 미국 치과대학 입학은 상당히 어렵다. 외국인 지원자는 자격을 갖추었더라도 2년 이상의 고등교육을 미국에서 받지 않았다면 치과대학에 입학하는 것은 어렵다.

     American Dental Education Association 에서는 매년 치과대학에 대한 책을 출판하여 학생들에게 치과대학 입학에 대한 정보와 통계를 제공하고 있다.


    치의대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좋은 학부 성적, 영어 성적, 치의대 입학시험 성적 (DAT: Dental Admission Test) 이 필요하다. DAT 는 수학, 생물학, 화학, 유기화학, 영어독해, 지각적 운동 능력에서의 실력을 평가하며 미국에서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

    가끔 미국 외 지역에서도 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학위 취득 후 연구 과정

    D.D.S 와 D.M.D. 학위를 취득하고 나서 교수나 연구원이 되기 위하여 연구과정을 거치는 학생들도 있다. D.D.S. 취득 후 병원이나 치의대에서 제공하는 연구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끝내면 학생은 석사 혹은 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은 교수나 연구직을 지원하는데 필요하다.


    대학이나 병원에서 임상을 중심으로 하는 비학위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후원하기도 하지만 경쟁이 심하다. 외국인은 전체 등록 학생의 4% 에 지나지 않는다.


    해외에서 교육을 받은 치과의가 미국에서 공부하기 위해 지원하는 일정한 과정은 없다. 단 하나의 공통 요구 조건은, National Board Dental Examination 의 두 시험 중 하나 또는 둘 다 통과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Oral surgery 나 Periodontics 와 같은 전공 분야에서는 학생이 받은 교육의 최종 2 년 이상을 미국대학에서 받아야 하며 American Dental Association 인가 치의대의 학위를 취득하여야 한다.

    외국에서 교육받은 학생이 미국에서 첫 전문 학위를 취득하기를 원하는 경우, 미국 치의대의 절반이 고급 단계에서 이들에게 입학을 허락하고 있다. 또한 주정부 라이센스와 미국 이사회 발행 자격증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단기 과정


    치의대와 병원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며칠 또는 몇 주에 해당하는 연수 과정을 학위 취득자에게 제공하기도 한다. 이들 과정은 특정 주제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외국인 치의사도 참여할 수 있다.

    일부 치의대는 외국에서 교육받은 방문 치의사를 위해 따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도 한다.




    치의학을 위한 시험


    치의대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좋은 학부 성적, 영어 성적, 치의대 입학시험 성적 (DAT: Dental Admission Test) 일 필요하다. DAT 는 수학, 생물학, 화학, 유기화학, 영어독해, 지각적 운동 능력에서의 실력을 평가하며 미국에서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

    가끔 미국 외 지역에서도 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미국 입학담당자 또는 치 의대 상담원은 시험 날짜의 3개월 이전에 시험을 요청하여야 한다.







    ○ 국가별 치과의사 연봉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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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ealthcare Salaries (http://www.healthcare-salaries.com)








    ○ 치과대학 입학에 필수 영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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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권의 보유 여부가 치과대학 입학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또한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입학과 졸업이 수월할 뿐만 아니라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치과 의사 활동을 할 수 있으므로,

    치과대학을 목표로 하는 유학생은 미리 영주권을 취득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여러 가지 영주권 취득 방법 중 특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미국 투자이민 영주권(EB-5)이다. 투자이민이 인기가 높은 이유는 나이, 경력, 언어 능력에 별도의 제한이 없으며 신청 후 약 1년 만에 영주권을 취득할 정도로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기 때문이다. 또한 가족들의 선택적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여 자녀가 영주권을 취득하더라도 부모는 한국에서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만 21세 이상 자녀도 부모의 증여를 통해서 독자적으로 신청이 가능한 유일한 이민 카테고리라는 점이다.


    미국 사업체에 50만불 투자를 해야 하는 만큼 투자금 회수에 대한 위험부담이 있지만 미국 투자이민 전문기업인 모스컨설팅에서는 오랜 경력의 노하우로 투자 안전성을 검토하여 확실한 프로젝트를 추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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