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미국투자이민의 모든 것을 묻다, 모스컨설팅 15일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투자금과 영주권 두 마리 토끼 잡기 위해서는 전문가 상의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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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이 오는 6월 15일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미국투자이민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를 통해 모스컨설팅은 최근 급격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강연을 통해 미국 영주권을 원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한다.

    올해 9월 30일 만료가 예정되어 있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이후 50만 불 최소투자금액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 매년 현행 임시 연장으로 인해 외국인들이 아직까지 50만 불 투자금액의 수혜를 보고 있지만, 해당 금액이 다른 나라의 투자이민 비용에 비해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미국 현지 내에서는 투자금액을 서서히 인상해야 한다는 여론으로 기울고 있다.

    9월 30일까지 대략 4개월 정도의 시간이 남은 만큼, 자녀 교육, 환경으로 인한 이민, 조세 피난 등의 이유로 미국 영주권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지금이 미국투자이민을 시작할 적기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9월 30일이라 하면 시간이 많이 남은 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환전 및 자금 출처 확인, 수속 청원 작성 및 번역 등의 서류 과정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선정에 있어서 시간을 들여서 고민해봐야 하기 때문이다. 원금 상환에 조건을 걸거나 투자금에 대한 담보가 미비한 프로젝트는 피해야 하며 되도록이면 담보 가치가 높고 부동산의 입지가 좋으며 개발 실적 및 공사 진행 현황이 두드러지는 프로젝트를 고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모스컨설팅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신규 프로젝트의 홍보에도 나선다. 맨해튼 메리어트 호텔 프로젝트는 뉴욕 최대 컨벤션 센터인 자비츠 센터 건너편에 위치할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 건설 프로젝트이다. 담보로 미국투자이민 자금의 약 3배 가치에 달하는 건물과 토지를 제공하며 타 프로젝트에 비해 3% 라는 고수익을 보장하는 점도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고객 자금 관리를 위해 제 3자인 유명 자금 관리 회사인 메인스트림 사를 선정, 자금 투명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오는 15일 오후 1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3층 살롱 6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차비 및 참가비는 무료이나 선착순 80명 행사이기 때문에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