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1-12 17:20
뉴욕 맨해튼 "허드슨야드" 임대시장 선도
 글쓴이 : 모스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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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허드슨야드" 임대시장 선도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의 연이은 임대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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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투자자를 모집하는 "맨해튼 타워"가 지어지는 허드슨야드지역에 유명기업들의 입주소식이 연달이 들려와 큰 화제입니다. 


10허드슨야드는 릴레이티드 社(Related Companies)가 웨스트사이드에 건설하는 다섯 건물 중 가장 처음 완공되는 52층 높이의 건물로 이미 94%의 분양이 완료 되어 내년 봄에는 코치(Coach) 및 로레알(L'Oreal)과 같은 임차인을 맞게 됩니다. 이는 전체 허드슨야드 프로젝트의 관점에서 보면 시작에 불과합니다. 28에이커(113,312㎡, 34,277평)의 부지에서 총 1천 7백만 평방피트(1,579,351㎡, 477,753평) 면적의 두번째 및 세 번째 타워 건설이이미 진행 중에 있으며, 이미 임대 계약이 완료된 곳도 있습니다.


또한,  7층 높이의 1백만 평방피트(92,903㎡, 28,103평) 면적의 몰에는 100개 이상의 상점과 니만 마커스 백화점(Neiman Marcus)이 입점할 예정입니다.


벌써392만 평방피트(364,179㎡, 110,164평)의 공간의 임대가 완료된 것도 놀라운 결과이지만 이는 허드슨야드 전체의 임대 가능면적 990만 평방피트(919,740㎡, 278,221평)에 비하면 겨우 40%에 불과하며 앞으로도 다른 기업들의 입주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다음은 릴레이티드의 허드슨야드 프로젝트 진행 현황과 입주를 앞둔 임차인에 관한 사항입니다.



[10 허드슨야드, 10 Hudson Y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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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야드에 들어설 5개 업무 시설 중 가장 처음 완공되는 것으로, 170만 평방피트(157,935㎡, 47,775평) 면적의 임대가 거의 완료되었습니다.업무 시설은 해당 건물의 8층부터 시작되며, 임대 가능 면적은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 9~23층 코치(Coach) :::


고급 핸드백 및 액세서리 기업이 2013년 릴레이티드와 이 건물의 73만 8천 평방피트(68,562㎡, 20,740평)의 매입 계약을 체결하여 주요 입주사(Anchor Tenant)가 되었을 때,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Real Capital Analytics에 따르면 코치가 5억 3천만 달러를 납부함으로써 릴레이티드는 최초 계획대로 건설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코치의 본사는 네 번째 타워(50 허드슨야드)를 위해 철거할 프로젝트 부지 근처의  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건물은 릴레이티드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 24~25층 바이너 미디어(VaynerMedia) :::


GE, 펩시 및 소닉 드라이브 등의 마케팅을 담당한 디지털 마케팅 그룹이 이 건물의 약 6만 8천 평방피트(6,317㎡, 1,910평)를 임대한다는 소식이 지난 달 발표되었습니다. 2009년 기업가이자 소셜 미디어계의 권위자인 게리 바이너 추크(Gary Vaynerchuk)가 설립한 이 기업은 애드에이지(AdAge)의 2015년 유망 기업 리스트에 오른 바 있습니다. 포춘지에 따르면 315 Park Avenue South에 위치한 바이너 미디어의 현재 본사에는 1980년대 ~ 2000년 출신의 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하며, 매우 창의적인 환경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 27~36층 로레알(L'Oreal USA) :::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장품 기업이 575 Fifth Avenue에 위치한 뉴욕 본사를 10 허드슨 야드의 43만2천 평방피트(40,134㎡, 12,140평)의 오피스로 이전합니다. 비욘세와 제니퍼 로페즈가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브랜드의 중심지가 바로 이 곳으로 이동하게 될 것입니다.



::: 40~47층 보스턴 컨설팅 그룹(Boston Consulting Group) :::


​직원들이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최대 1년의 "Social Impact Leave of Absence"를 제공하는 등 직원에 대한 복지를 제공해 포브스 선정 근무하기 좋은 최고의 기업에 지속적으로 선정되는 보스톤 컨설팅 그룹이 해당 건물의 20만 평방 피트(18,580㎡, 5,620평)를 차지할 것이라고 합니다.



::: 48~52층 SAP America :::


이베이(eBay), 크래프트 푸드(Kraft Foods)와 같은 기업에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독일 대형 기술업체의 자회사인 SAP America는 원래에는 11만 5천 평방피트(10,683㎡, 3,231평)로 계약을 했으나, 보다 많은 공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최종적으로 총 5개층 전체에 해당하는 14만 4,272 평방피트(13,403㎡, 4,054평)를 임대하기로 하였습니다.





[30 허드슨야드, 30 Hudson Y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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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90층, 260만 평방피트 면적의 30 허드슨 야드 건설은 릴레이티드와 타임워너(Time Warner)의 대형 거래 체결이 지난 여름 시작되었습니다. 2019년 완공이 되면 그 높이는 1,296 피트(395미터)로 뉴욕에서 두 번째, 허드슨 야드 건물 중에는 첫 번째로 높은 건물이 될 것입니다.

건물의 상위 10개층, 34만 3천 평방 피트(31,865㎡, 9,639평)가 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KKR & Co.)에 매각된 이후 현재 34만 2천 평방피트(31,772㎡, 9,611평)가 임대 가능합니다.


※ 30 Hudson Yards는 미국투자이민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 14~51층 타임워너(Time Warner) :::


2014년 초, 타임워너는 릴레이티드의 타임워너센터(Time Warner Center)에서 허드슨 야드로 이전할 계획이라는 것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릴레이티드는 2014년 콜럼버스 서클(Columbus Circle)에 위치한 미디어 기업의 본사를 13억 달러에 매입하며, 타임 워너는 허드슨 야드의 두 번째 건물의 160만 평방피트(148,644㎡, 44,964평)를 매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사가 이전하면 CNN, Warner, HBO 등의 자회사들도 허드슨 야드로 함께 통합되며, 총 5천여명의 임직원이 한 건물에서 근무할 것입니다.



::: 66층 옥스포드(Oxford Properties) :::


릴레이티드가 허드슨야드라는 초대형 프로젝트의 주요 개발사로 알려져 있지만, 그 뒤에는 옥스포드라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옥스포드는 캐나다 온타리오 공무원 퇴직 연금 (Ontario Municipal Employees Retirement System, OMERS)이 전체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허드슨야드 프로젝트에 4억 7천 5백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현재 320 Park Avenue에 본사를 둔 옥스포드는 66층 전체를 본사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 67~72층 릴레이티드(Related Companies) :::

3개 사무실에 700명 정도의 임직원을 보유한 릴레이티드 역시 30 허드슨야드로 본사를 이전하며 6개 층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릴레이티드 관계자에 따르면, 회장 Stephen Ross와 그의 부인 Kara Ross는 허드슨 야드의 주거용 건물 중 한 곳으로 이사할 것이라 합니다. 그들이 거주하고 있는 타임워너센터의 팬트하우스는 Architectural Digest에 소개 된바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현재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거주 중인 릴레이티드의 CEO인 Jeff Blau도 최근 Observer지와의 인터뷰에서 자녀들이 더 자라면 허드슨야드로 이주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55 허드슨야드, 55 Hudson Y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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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티드는 제 1임차인인 로펌 Boies, Schiller & Flexner와 협상이 진행 중이던 지난 1월, 51층 높이, 130만 평방피트(120,773㎡, 36,533평) 면적 건물의 건설을 시작했습니다. Pedersen Fox와 프리츠커 상(Pritzker Prize) 수상자인 Kevin Roche가 디자인한 이 건물은 일본계 개발사인 미쓰이 부동산 아메리가(Mitshu Fudosan America)와 함께 건설합니다.



::: 14~16층 Boies, Schiller & Flexner :::


법조계의 슈퍼스타 David Boies(2000년, 대통령 선거 재 개표 케이스에서 앨 고어(Al Gore)를 대변한 것으로 잘 알려짐)가 55 허드슨야드의 첫 임차인이 되었습니다. 현재 575 Lexington Avenue에 위치하고 있으며, 100여 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그의 로펌은 8만 3천 평방피트(7,710㎡, 2,332평) 임대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거래에서 로펌을 대표한 Avision Young 의 Arthur Mirante는 이 계약으로 허드슨야드 개발에 더욱 탄력이 붙게 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50 허드슨야드, 50 Hudson Y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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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릴레이티드가 34th Street 과 Tenth Avenue 모퉁이에 위치한 맥도날드를 매입하면서, 허드슨야드의 네번째 건물 건설이 서서히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230만 평방피트 이상 개발될 이 건물은 현재 디자인 단계에 있습니다. Cross는 네 번째 건물은 아마도 주거용 공간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고, 릴레이티드는 호텔을 포함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밝혔습니다. 건물에 대한 세부사항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2017년 착공될 예정입니다.




미국투자이민(EB-5) 투자자 모집 중인 '맨해튼 타워'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건물은 타임워너가 입주하는 30 Hudson Yard와 바로 옆 Retail Center로 '맨해튼 건설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30 Hudson Yard에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HBO, 타임워너, 워너브라더스, CNN등의 유명기업의 입주가 확정되었고 최근 세계 Top 10 사모펀드 운용사인 KKR의 본사도 맨해튼 타워로 이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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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야드는 뉴욕 맨해튼의 최대 개발지역으로 뉴욕 주와 시는 이 지역 개발을 위해 40억 달러를 투자하며 주변에 새로지은 오피스건물이 거의 없어 많은 유명기업들이 이 곳으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나머지도 곧 다 팔리거나 임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허드슨야드 공사 진행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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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에 촬영한 현장 사진과 이번 11월에 촬영한 허드슨야드 개발 현장 사진입니다. 붉은색으로 표시한 30 Hudson Yards 와 니만마커스 백화점이 들어서는 Retail Center가 미국투자이민 투자자를 모집하는 '맨해튼 타워' 입니다.




 ▶ 허드슨야드 맨해튼 타워 건설 프로젝트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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